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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대체 정체가 뭐야? 액자야 조명이야? LED와 광섬유의 만남

 이런 그림 보셨나요? 



'아니[ANI] 캔버스'라고 하며 
국내 유일무이한 예술작품이죠. 

아니[ANI] 캔버스는 LED 조명과 광섬유를 적절히 활용하여 
주변 공간의 조도에 따라 다르게 표현되는 그림 액자로 
빛처럼 비추는 기능까지 더하여 
인테리어 소품 기능을 넘어 조명 역할까지 가능합니다. 

아니[ANI] 캔버스 액자 특징 
아니 캔버스는 기존 평범한 그림 액자를 
한 차원 발전시켜 그림에서 빛이 나오도록 만들었어요. 

그림의 빛은 LED를 기반으로 광섬유를 활용하며 
특수 제작한 라이트닝 캔버스를 만들어 
저전력 고퀄러티 액자로 탄생시켰죠. 

특히, 광섬유는 잘려도 빛이 유지되는 성질이 있어 
고장 날 염려가 없습니다. 

유선은 물론 AA 건전지 3개만 있으면 
충분히 작동시킬 수 있습니다. 

또한, PCB 메모리칩을 활용해서 
빛에 패턴을 추가함으로써 
그림이 정말 움직이는 것 같고 
실제 풍경 같은 느낌을 줍니다.


에펠탑


우아한 실내장식 용품 및 집안 인테리어 
심지어 교육용으로도 충분히 활용 가능한 
손색없는 작품이라고 할 수 있죠. 

24시간 켜둘 수도 있지만 
스케줄러 설정도 가능해서 
잠잘 때 예민한 사람들을 배려했어요. 

무선 리모컨으로 원거리 컨트롤도 가능하고 
개인의 감성과 취향에 따라 색상도 바꿀 수 있죠.


아니캔버스액자


"일반적인 그림이나 사진은 모두 
순간만을 담는 기능밖에 없었습니다. 
그렇기 때문에 빛을 활용해 시간에 갇힌 그림들을 
단순 스틸컷이 아닌 리얼타임으로 
살아있게 만들고 싶었습니다." 
- 아니[ANI] 대표 최대한 - 

최대한 대표님 말씀처럼 아니(ANI)는 
참신한 생각과 아이디어를 기반으로 개발한 
창의적인 아이템으로 
공간을 연출하는 서비스를 제공하고 있습니다. 

그중 아니[ANI] 캔버스 액자는 조도에 따라 그림이 변화하며 
LED, 광섬유를 이용하여 그림 액자에 빛을 투여해 
하루 종일 생동감 넘치는 예술로 탄생시킨 것입니다. 

약 6년간 박람회, 페어, 전시회 등 
오프라인 채널에서만 캔버스 액자를 판매하다 
작년 중순 즈음부터 온라인 시장에서 소비자들에게 선보이기 시작했죠.


달 곰


현재 아니[ANI] 캔버스는 와디즈 펀딩 기간 동안만 
슈퍼 얼리버드 특가로 구매 가능하며 
오픈 예정 알림 신청 후 
본 펀딩 때 광섬유 액자를 펀딩 해주신 모든 분께 
예쁜 조명을 리워드로 증정한다고 합니다.


리워드 증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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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고 다양한 작품을 감상하시려면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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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ANI LED 광섬유 액자


* 본 게시물은 업체로부터 일정 수수료를 받고 작성된 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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